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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흔들림 강한 액션캠 'FDR-X3000', 'HDR-AS300' 발표
B.O.SS.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액션캠 2종을 공개했다.

가열되는 액션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소니가 지난 19일(수)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새로운 액션캠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FDR-X3000과 HDR-AS300으로, 일본에서는 6월 출시했지만, 구마모토 지진 여파로 국내에서는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행사는 제품에 탑재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소니 관계자는 ‘B.O.SS.는 렌즈와 센서를 유닛 하나로 묶어 움직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흔들림을 광학적으로 보정해주는 것.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일반 보정보다 13배에 이르는 보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FDR-X3000과 HDR-AS300은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에
사용되는 비온즈 엑스(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동영상 전용으로 개발된 83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R CMOS 이미지 센서와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 기존 액션캠보다 해상력이 향상됐고, 렌즈 왜곡은 줄었다. 픽셀 일부만 읽는 픽셀 비닝 없이 풀픽셀 리드아웃이 가능해 선명한 색감과 디테일을 제공한다. 아울러 소니 프리미엄 액션캠 라인업을 대표하는 화이트 컬러와 슈팅형 디자인을 유지했다. 제품 사용을 위한 부스는 기대감을 안고 찾은 관람객으로 붐비며 인기를 과시했다.

전재호 기자  2016-10-26 태그 소니, 액션캠, FDR-X3000, HDR-AS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