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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유용 이색 사진 관련 사이트들


클릭, 앞서려면 접속하라!
사진을 좋아한다면 체크해야할 알짜배기 웹사이트를 한자리에 모았다.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사진이미지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장비 이야기에서 1인 사진집 제작 서비스까지 관심사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사진공간을 사진가 김주원, 박재영, 안준, 원범식, 이상엽, 이전호, 한성필을 비롯해 곽윤섭(한겨레신문사 기자), 송수정(사진기획자), 심은식(ZAKO 대표) 그리고 진동선(사진비평가)의 추천을 받아 소개한다./정리 조미리기자<월간사진 2013년 4월호>

1x
http://1x.com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와 프로사진가들의 작품을 고화질로 만날 수 있는 1x.com! 로그인 후 공개되길 원하는 본인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3일에서 일주일의 전문 심사과정을 거쳐 해당 카테고리에 업로드된다. 엄격한 심사과정만큼 매우 수준 높은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이미지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대형 프린트가 가능한 고용량 화질로 구매할 수 있다.

렌즈컬처
www.lensculture.com
광고분야에서 일하던 미국인 사업가 짐 카스퍼(Jim Casper)가 파리에서 운영하는 렌즈컬처는 현대사진, 다큐멘터리, 순수 예술, 포토저널리즘 등 다양한 사진 분야를 심층 있게 소개한다. 특히 2004년부터 기록해오고 있는 사진가들의 육성 인터뷰를 음원으로 제공하며, 2009년부터 아티스트 비디오 기록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세계 각국의 흥미로운 사진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블라인드 스팟
blindspot.com
블라인드 스팟 매거진을 발행하는 이곳은 과월호에 실린 다양한 미국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미국 사진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 또한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 제공하고 있어 미국 사진에 대해 관심 있다면 체크해 둘 것.


세븐에이전시
www.viiphoto.com
흔히 ‘세븐’이라 불리는 사진에이전시로 2001년에 설립되어 현재 포토저널리즘을 주로 다루는 27명의 사진가가 소속되어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소속작가의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동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이 진행하는 작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비져블 포토그래퍼 아시아
invisiblephotographer.asia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IPA는 아시아 각국의 사진과 예술을 다루며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작가에 관한 이슈를 에세이, 인터뷰, 스트리트 사진, 다큐멘터리 사진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사진을 중심으로 아시아 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페타픽셀
www.petapixel.com
뉴스, 작가인터뷰, 기기, 테크닉 등 분야에 관계없이 사진에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가 빠르게 올라온다. 매일 많은 소식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세계 곳곳의 사진 관련 이슈를 빠르게 접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것!



Interview | 페타픽셀 운영자 마이클 장(Micheal Zhang)
> 어떻게 페타픽셀을 만들게 되었나?
페타픽셀은 2009년 5월에 만들었다. 당시 많은 사진 관련 블로그들이 기기나 이미지 보여주기 같이 한 부분에만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진관련 이야기를 전하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다. 2000년대 이후 많이 나타난 대형블로그들을 롤 모델로 삼았는데 보통 경제나 테크놀로지에 관련있던 이들 블로그는 각 분야에의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다루고 싶었다. 현재 페타픽셀은 나(Micheal Zhang)와 파트타임으로 글을 써주고 있는 DL이 함께 운영중이 며 세계 사진계의 모든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어떻게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진관련 소식을 빠르게 모으고 소개하나?
수 백개의 뉴스 소스와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매일 많은 정보가 들어온다. 매일 이 정보들을 체크하고 흥미롭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10개에서 15개를 선택해 포스팅하고 있다.
>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팅은 무엇이었나?
얼마 전 눈송이 사진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러시아 사진작가 앤드류 오소킨(Andrew Osokin)의 사진을 소개했는데 상당한 서버 트래픽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봐서 기억에 남는다.
> 한달 방문자 수가 궁금하다.
한달에 약 25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아론 슈만
www.aaronschuman.com
사진가이자 기획자, 평론가로 활동하는 아론 슈만의 웹사이트. 아론 슈만의 사진작품을 시리즈별로 볼 수 있고, 기획한 전시와 관련된 자료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가 2004년부터 연간으로 발행하는 웹진 Seesaw가 링크되어 있어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Seesaw는 다양한 필자가 쓴 인터뷰와 에세이는 물론 장르별로 나뉜 다양한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퍼쳐
www.aperture.org
1952년 사진가와 작가에 의해 설립된 이후 사진에 대한 다양한 출판과 작품 컬렉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아퍼쳐(Aperture)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사진과 관련된 전문적인 에세이와 사진집 리뷰를 제공하며, 계간지 Aperture Magazine과 발행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싱귤러 아트 매거진
www.singularzine.com
현대사진, 패션, 예술을 아우르는 웹진을 1년에 4번 발행하고 있으며 각 이슈마다 특정한 주제를 선정하여 사진, 회화, 조각, 설치 등 각국의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플래시 툴을 이용한 고화질 E-Book 형식을 취하고 있어 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발행된 The East에서는 국내 작가 한성필, 권경엽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작품을 다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번매거진
www.burnmagazine.org
매그넘 회원인 데이비드 앨런 하비(David Alan Harvey)가 2008년 창간한 온라인 매거진으로 다양한 고화질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에세이를 등록하면 게재되는 방식이라는 것. 게재된 포트폴리오는 댓글을 통해 가끔 치열할 공방전이 펼쳐져 재미를 더한다.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지만 심사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신선하면서도 수준 높은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빅 픽처
www.boston.com/bigpicture
보스톤 글로브의 무료 사이트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보여주는 보스톤 닷컴에 속해있는 빅 픽처 페이지. 사진으로 보여주는 뉴스를 매주 월, 수, 금요일에 발행하고 있는 이곳은 세계 각지의 주요 이슈와 관련하여 매우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어 보도사진에 관심 있다면 체크해두어야 할 곳이다.

500photographers
500photographers.blogspot.kr
사진가 피터 위스(Pieter Wisse)의 블로그로 제목처럼 전 세계 곳곳의 사진가 500명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젝트 블로그다. 현재까지 455명의 다양한 사진가가 소개되었다. 한국 사진가로는 구본창, 오형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패션, 다큐멘터리, 스트리트 포토, 포트레이트까지 장르의 경계 없이 각국의 많은 사진가들의 정보를 볼 수 있다.

트랜스 아티스트
www.transartists.org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레지던스 정보를 한눈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레지던스 외에도 페스티벌, 공모전, 교육, 지원사업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블럽
www.blurb.com
자신만의 사진책을 온라인으로 제작할 수 있는 웹사이트 블럽. 합리적인 가격에 상당한 퀄리티로 무장하고 있다. 책의 종류, 사이즈와 재질, 페이지 수 등에 따라 국제 배송비를 포함해 최소 10만원 안팎에서 30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다. 단 한권의 제작도 가능하며 대량 주문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작한 책은 원한다면 웹사이트의 북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블럽에서 사진책 출판한
사진가 케이채의 짧은 코멘트

여전히 커플 사진이나 아이 백일 사진같은 가족 ''앨범''을 조약하게 만드는 형태에 머무르고 있던 국내 1인 출판 서비스들에 실망하고 있던 찰나 눈에 들어온 블럽. 커버와 속지,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쉽고 편리한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레이아웃을 구현해낼 수 있었다. 주의할 점은 외국 서비스이기 때문에 에디팅 프로그램이 한글을 인식하지 못해 인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것. 그래서 한글을 넣을 땐 텍스트를 JPG파일로 만들어 삽입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또 ISBN 바코드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서 이미지 형태로 넣어줘야 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품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도할 가치가 충분하다.



아프간 박스 카메라 프로젝트
www.afghanboxcamera.com
아일랜드 민속학자 숀(Sean Foley)과 오스트리아 작가 루카스(Lukas Birk)가 아프가니스탄의 박스카메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곳으로 박스카메라의 제작과 촬영, 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해 즉석에서 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프가니스탄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DPReivew
www.dpreview.com
199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진관련 장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웹사이트다. 카메라부터 렌즈, 프린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사진장비에 관련된 방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기에 관심 있다면 클릭!

ISO1200 Photography Magazine
www.iso1200.com/
사진촬영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영상을 모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블로그. 촬영에 대한 아카데믹한 내용부터 사진 편집기술, 사진가의 촬영 현장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포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볼수 있다.

스트로비스트
strobist.blogspot.kr
데이비드 하비(David Hobby)가 운영하는 빛(light)에 관한 블로그로 빛과 조명을 이용한 다양한 촬영방법은 물론 장비, 세계 곳곳의 관련 이벤트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명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보자.


SPN 커뮤니티
www.spncommunity.com
SPN(Street Photo Now) 커뮤니티는 런던의 더 포토그래퍼스 갤러리와  Street Photography Now(Thames & Hudson)의 저자 소피 하워스(Sophie Howarth)와 스테판 맥라렌(Stephen McLaren)이 함께 진행하는 Street Photo Now 프로젝트의 온라인 공간이다. 2주에 한번씩 새로운 주제가 공개되고 그 주제에 맞는 스트리트 포토를 연동된 플리커(flickr)를 통해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다양한 스트리트 포토를 만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이후 선별된 사진은 전시와 출판으로 이어진다.

패션 익스플로어
www.fashionadexplorer.com
패션, 광고사진들을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첫 화면에 나열된 패션 브랜드를 클릭하면 해당 브랜드의 최신 광고사진을 볼 수 있다. 모두 1만6천여개의 화보가 있고, 보고 싶은 광고나 화보가 있으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는 친절한 곳이다.

소소한 패션가
skalty.blog.me
소소한 사진가 킴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화보, 광고사진, 컬렉션 사진들을 모아놓았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빠르게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있어 시즌별 경향 파악에 용이하다. 4대 패션위크 컬렉션과 주요 패션매거진의 화보는 물론 인디매거진의 화보도 빠지지 않고 올라온다.

월간사진 기자  2013-05-2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