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영섭 대표의 초대석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주명덕 선생님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시대를 기록하다
이번 발행인 김영섭 대표의 초대석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주명덕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지만, 그 기록은 결국 한 시대의 기억이 된다.” 이 말은 이번 대담의 시작이자, 주명덕이라는 이름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김영섭 발행인 대표와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예술의 철학이 되고, 한 인간의 삶과 시대를 잇는 언어가 되는 순간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반세기 동안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을 개척해온 거장 주명덕 선생님.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통해 시대와 인간을 바라봤습니다. 70년대의 거리, 산업화의 풍경, 스님의 고요한 얼굴, 그리고 익명의 군상들 속에서도 그는 늘 ‘인간의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그의 사진은 차갑지 않습니다. 현실을 바라보되, 그 속의 ‘연민’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순간, 그는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존재를 이해하고,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행위를 했습니다.
이번 <월간사진> 11월호 PEOPLE 섹션에서는 월간사진 발행인 대표 김영섭이 직접 묻습니다. “사진이란 무엇인가.” “기록은 왜 예술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시대를 함께 견뎌왔는가.”
주명덕 선생은 말합니다.
“나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은 결국 나 자신을 비추는 일이 되었다.”
사진의 본질과 예술의 윤리, 그리고 한 인간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 대화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사진의 역사’를 읽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한국 사진의 원점이 궁금하다면, 빛과 어둠 사이를 살아온 거장의 이야기를 이번 11월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바로,
대한민국 대표 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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