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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토리

<월간사진 10월호>정훈의 퍼스펙티브
다른 시간의 영역에서 다른 시간의 영역에서 : 한국과 일본, 그 틈새의 시선

[사진전문매거진<월간사진 10월호>] No.692

 

역사와 기억, 그리고

사진이 열어주는 또 다른 차원.

다른 시간의 영역에서 서서

광복 80주년,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오늘, 역사는 단순한 연대의 숫자가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금석이 됩니다. 그러나 국가적 기념의 언어와 개인이 기억하는 삶의 실체는 언제나 같은 결을 이루지 않습니다.

재일 코리안 정체성을 신화적 재서사로 풀어내는 김사직, 사라진 흔적을 통해 부재의 기억을 증언하는 다카하시 켄타로, 낯섦과 친밀함이 교차하는 현재의 감각을 포착한 이시카와 류이치. 세 작가의 사진은 국가의 기념비나 교과서에 기록되지 않는 ‘틈새의 시간’을 열어젖힙니다.

이들의 시선은 단순한 과거의 증언이 아닙니다. 경계와 혼종, 부재와 기억을 매개로 새로운 미래의 얼굴을 불러내는 언어입니다. 사진은 지연된 시간이자,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먼저 도래시키는 힘. 결국, 광복 80년과 수교 60년의 진정한 의미는 기념일의 숫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 앞에 다가온 한 장의 사진 속 아직 이름 붙지 못한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이 깊이 있는 시선과 사유는

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 10월호, 정훈의 퍼스펙티브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역사와 기억, 그리고 사진이 열어주는 다른 시간의 풍경을,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언어로 탐색해보세요.

 

 여기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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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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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2025-10-0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