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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Besides _ 정정호
정정호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느낀 경이로움과 동시에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사진 속에 표현했다.

 

 

자연과 생태의 변화, 도시의 이주와 재개발, 전쟁의 사적인 역사 등을 작업해 온 정정호는 특정 현장이나 주제에서 사진이 어떻게 변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기록한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 전 브루스 채트윈의 <파타고니아>를 읽고, 책에서 묘사한 거대하고 쓸쓸한 배경의 파타고니아가 상상이 가지 않았던 정정호는
직접 가서 느낀 경이로움과 동시에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사진 속에 표현했다고 한다.

 

장소 라이카 스토어 청담 기간 ~2020.08.09 문의 02-1661-0405

박이현 기자  2020-07-24 태그 정정호, 라이카, 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