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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젊은모색 2019 : 액체 유리 바다 _ 김지영 외 8인
국립현대미술관의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 <젊은모색>이 5년 만에 부활했다.

안성석

윤두현

 

국립현대미술관의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 <젊은모색>이 5년 만에 부활했다. 전시 부제 ‘액체 유리 바다’는 각 단어 사이의 틈새 같이 완결된 문장으로 매듭지을 수 없는 동시대 한국 젊은 작가들의 자유롭고 유동적인 태도를 상징한다. 또한, 단단하면서 섬세한 액정유리 같이 현실 안팎의 장면들을 투명하고 선명하게 반영하는 젊은 작가들의 성향과, 끊임없이 율동하는 너른 바다처럼 멈추지 않는 흐름으로 존재할 그들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미디어의 이미지, 스마트폰 앱, 유튜브 등에서 발견한 특성과 정서를 통해 시대적인 고민과 정면 대결하기도 하고, 인터넷의 파도에 몸을 맡겨 함께 떠다니기도 하는 김지영, 송민정, 안성석, 윤두현, 이은새, 장서영, 정희민, 최하늘, 황수연이 참여한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기간 ~2019.09.15 문의 02-2188-6000

박이현 기자  2019-06-24 태그 젊은모색, 국립현대미술관, 미디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