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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이모젠 커닝햄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여류 사진가 중 한 명인 이모젠 커닝햄(Imogen Cunningham)의 개인전이 분당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J’에서 열리고 있다.

Frida Kahlo Rivera, Painter and Wife of Diego Rivera, 51x41cm, Platinum Palladium Print, 1931

 

Philodendron, 51x41cm, Platinum & Palladium Print, 1950s

 

Magnolia Blossom, Tower of Jewels, 51x41cm, Platinum & Palladium Print, 1925

 

Alice-Marie on Haight Street, 51x41cm, Platinum & Palladium Print, 1967

 

1900년대 초 유럽 회화주의 전통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모젠 커닝햄의 사진 여정은 1976년 그녀가 93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에드워드 웨스턴, 안셀 애덤스 등과 함께 f/64 그룹을 결성해 카메라의 기계적인 재현 능력에 초점을 맞춘 형식주의 미학을 선도했으며 1970년대 중반까지 대상의 순수한 조형미를 구현한 작업을 이어갔다. 이모젠 커닝햄은 자신이 살아온 시대를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진실되게 기록해온 아티스트다. 화학을 전공해 사진 인화에도 정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는 아트스페이스 J가 소장하고 있는 백금프린트 25점과 ‘닻미술관’이 소장한 은염프린트 12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아트스페이스 J

기간 2018.01.09~02.22

문의 031-712-7528

 

 

김민정 기자  2018-01-10 태그 아트스페이스J, 이모젠 커닝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