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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_ 양승우 & 마오
'둘 중 한 사람이 죽을때까지 서로의 모습을 기록하기로 했다’는 작가의 고백이 진솔하게 다가오는 사진들

 

‘나는 여전히 가난한 무명의 사진작가’라고 말하는 양승우와 일본인 부인 마오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한 사진이 공개된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 후 영원한 삶의 동반자가 된 현재까지의 모습이 잔잔히 펼쳐진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소소히 기록한 두 사람의 시선을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다. ‘둘 중 한 사람이 죽을때까지 서로의 모습을 기록하기로 했다’는 작가의 고백이 진솔하게 다가오는 사진들이다. 장소 갤러리 브레송 기간 2017.01.16~01.25 문의 02-2269-2613
 

박이현 기자  2017-01-09 태그 갤러리브레송, 양승우, 봄꽃